기존 [고객] 데이터에서 '이메일' 부분에 추가된 주소가 세금계산서 발행 시 자동으로 입력되었는데요, 실제 고객 담당자의 메일 주소와 세금계산서 전용 주소가 다를 경우 다시 확인하여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 이렇게 바뀌었어요
고객 사업자 정보에 [세금계산서 전용 이메일] 주소 입력부가 추가됐어요.
세금계산서 발행 시 [고객 이메일 주소]와 [세금계산서 전용 이메일 주소]가 2개의 담당자 이메일 주소로 자동 입력돼요.
세금계산서에서 고객 정보가 자동 입력되게 하려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정산]의 상위 [계약]에서 거래처인 [고객]을 연결해두세요.
고객이 연결된 계약의 모든 정산에서 세금계산서 발행 시, 고객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요.
세금계산서의 발행 또는 수신 예정일도 일정에 추가해두고 확인하고 싶다면! 기존에는 표기되지 않았던 세금계산서 일정이 이제 자동으로 표기돼요.
정산 - 세금계산서 작성 예정일 / 작성일자 입력 시
지출 - 세금계산서 수신 예정일 / 수신일자 입력 시
추가로, 이것도 개선됐어요
기존에는 정산 / 지출의 [예정] 일정만 캘린더에 연동되었는데, 이제 [완료일]이 입력되어 있는 경우 캘린더에서 자동으로 일정이 맞추어 변경되도록 기능이 추가됐어요.
예정일 / 완료일이 모두 입력되어 있을 경우엔 '완료일'을 기준으로 일정이 표기돼요.
기존 비즈니스 알림 설정에서 '세금계산서 예정일'관련 알림이 추가됐어요.
세금계산서의 발행 / 수신 예정일에 슬랙/이메일/잔디로 해당 알림을 받아볼 수 있어요.
비즈니스 설정 > 서비스 연동 > 슬랙/이메일/잔디 에서 설정할 수 있어요.
기존에 발송한 이메일 주소와 다르게 세금계산서 메일을 전달하고 싶다면, 이메일 주소만 수정하여 발송할 수 있도록 입력란이 추가됐어요.
메일 주소를 변경해서 재발송해도, 세금계산서는 수정되지 않아요.
세금계산서 메일 재발송 시, 이메일 주소를 수정해도 실제 세금계산서의 담당자 메일이 수정되지는 않아요. 즉, 세금계산서는 수정되지 않고 이메일만 다시 발송하는 시스템이에요.
더 다양한 정렬이 추가될 때 마다 복잡한 UI가 되었던 정렬 부분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정렬을 적용할 수 있도록 화면 개선이 적용됐어요. 앞으로 더 다양한 정렬 기준을 추가해나갈게요!